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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3

생리학에 관하여 - 조직의 성장과 세포분열 1. 조직의 성장과 세포사멸 인체는 약 75조 세포를 지니고 있는 다세포 생물이지만 시작은 단세포인 난자의 분열로부터 시작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각 세포는 일생동안 다시 분열하여 성체가 되거나 오래된 세포를 대체하게 된다. 수정란으로부터 다세포 생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인 '발생'은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 있는 부분이 많지만 과학자들에 의하여 하나씩 풀리고 있다. 성인의 조직 중 신경세포나 근육세포는 분열하지 않지만 인체의 간세포는 1년에 한 번 정도 소장 점막의 상피세포는 거의 매일 분열하며 피부세포는 2주에 한 번 정도 분열한다. 포유류의 세포는 다른 세포로부터 전해오는 화학물질에 의하여 자극을 받아 분열하게되며, 세포가 분열할 수 있는 횟수는 정해져 있다. 인체의 조직은 체세포의 유사분열을 거쳐 성장하며.. 2025. 3. 13.
생리학에 관하여 - 세포의 소기관 1. 세포막 인체의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생체막은 세포막 혹은 원형질막이라 하며 세포막은 세포 내 구조를 외부로부터 분리하여 내부 환경을 보호하고 있다. 세포막은 인지질로 만들어진 이중의 생체막으로 되어 있으며 지질층 사이에는 단백질이 내재하거나 외재한다. 또한 세포막의 외표면에서만 볼 수 있는 올리고당은 세포막 단백질이나 지질층에 결합되어 있다. 생체막은 단순히 외부 환경으로부터 세포를 분리하는 구조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물질의 이동과 인식, 상해 후의 보수 등 많은 기능을 하는 세포의 살아있는 소기관이다. 세포막의 조성 물질 중 주로 단백질과 올리고당들이 이러한 기능들을 수행하며 단백질은 특히 효소로 작용하여 화학반응을 수행한다. 세포막은 물질의 이동에 관여한다. 세포막을 통한 물질 이동이 가능하도록.. 2025. 3. 11.
생리학이란 1. 생리학이란 생리학은 고대 그리스어로부터 기원하는 용어로써 ‘본질’ 혹은 ‘자연’을 뜻하는 ‘physis’와 ‘학문’을 뜻하는 ‘logos’의 합성어이다. 생리학은 생물학으로부터 파생된 학문으로서 생물을 구성하는 생체물질, 세포, 조직, 기관, 기관계 등이 생물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러므로 생리학을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해부학, 화학, 물리학과 생화학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생리학은 정상인의 생리에 대해 연구하는 정상생리학 분야와 질병 상태에서 변화하는 생리에 대해 연구하는 병태생리학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사람이 정상 생리에서 벗어나게 되면 질병이 생기게 되어 병태생리학의 대상이 되듯이 정상생리학과 병태생리학은 깊은 연관성을 가져 각각의 연구.. 2025. 3. 10.